나만의 자유 직장의 신과 비정규직... 2013/04/09 00:14 by 어드벤쳐동혁

요즘 직장의 신 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본다.

사실 드라마 자체 스토리는 굉장히 유쾌하고 위트있게 풀어나가긴 하지만 실제로는 파마머리든 미쓰김이든 등장인물들 모두 저마다의 슬픔을 가지고 있다.

솔직히 난 직장의 신 보면서 재미도 재미지만 서글픔이 더 묻어나온다...

그 심정을 이해하기 때문에....

2012년 통계에 의하면 총 노동자의 47.5%가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비정규직 사원 계약직 사원 모두가 회사일을 하는 것이지만 계약직이라는 이유 때문에 차별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계약직 2년 정도 하고 정규직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재계약이 되지 않아 다시 비정규직으로 전락되는게 사실이다.

사회 제도와 법 시스템이 있는 자들 위주로 설계되었고 그들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또한 비정규직이다.

계약이란 것 자체도 존재하지도 않고, 고정적인 월급이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알량한 일 몇 개 받아 살아나가기 위해 회사 그리고 정규직 사람들에게 아쉬운 눈길을 보내야 할 처지이다.

직장의 신을 보면서 느끼는 것도... 알게 모르게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 뿐...

현실은 여전히 잔인하다.

난 지금도 잔인한 4월을 보내고 있다.


함께 난 나눠보고싶은 글이 있어서 올려본다.

관심 있으신 분들 아래 링크글을 읽어봐주시면 고맙겠다.



http://blog.naver.com/tckorea1/15013045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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