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자유 잡스의 졸업연설문 中... 2011/10/07 23:03 by 어드벤쳐동혁

Stanford Report
Steve jobs / apple ceo
2005.6.12. 스텐퍼드대학 졸업식에서


저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 중 하나인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결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처럼 대학 졸업식에 가장 가까이 온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 삶에 있었던 3가지 이야기를 말하려고 합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3가지만요.

첫번째는 점들을 연결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리드 컬리지를 다닌 지 6개월 만에 자퇴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대학을 그만두기 전, 18개월 남짓 청강생으로 학교 주위에
머물렀습니다. 제가 왜 자퇴를 했을까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저의 생모는 젊고, 미혼의 대학원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저를 입양시키기로 결정햇습니다. 그녀는 제가 대학을 졸업한 사람에게 입양되기를 강력하게 원했었고, 그래서 저는
태어나면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도록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국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저의 양부모에게 한밤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예정에 없던 사내 아이가 태어났는 데, 그래도 입양하기를 원하십니까?" 저의 양부모는 "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의 생모는 양어머니가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입양동의서에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그녀는 몇 개월이 지나서 양부모가 저를 대학에 보내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겨우 마음이 누그러졌습니다. 17년이 지난 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진하게도 거의 스탠퍼드만큼 비싼 대학을 선택했습니다.그리고 노동계층이었던 부모님이 모아두었던 돈 모두가 저의 학비로 쓰였습니다. 6개월 후 저는 대학에서 그만한 가치를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학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도울 수 있을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에서 제 부모님이 평생동안 모은 돈 전부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퇴를 결심했고, 모두 잘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때는 무척 두려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뒤돌아보면 그것은 내가 내린 최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순간 저는 흥미없었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을 그만둘 수 있었고, 관심을 갖고 있었던 과목들을 청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다 로맨틱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기숙사도 얻지 못했고, 그래서 친구집의 마룻바닥에서 잠을 자기도 했고, 먹을 것을 사기 위해 5센트씩 하는 콜라병을 모아 환불
받기도 했으며,매주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밤에는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하레 크리슈나 사원까지 7마일을 걸어가곤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호기심과 직관을 믿고 행동한 많은 일들이 결국에는 값을 매길 수 없이 소중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 당시 리드대학은 아마도 최고의 캘리그래피 강의를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캠퍼스 곳곳의 포스터마다, 모든 서랍의 라벨마다 글씨가 아릅답게 씌어 있었습니다. 제가 자퇴를 한 상황이라 일반 과정을 수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 캘리그래피 강좌를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serif와 san serif의 글꼴을, 다른 글자의 조합 사이에서 공간의 다양한 변화에 관해, 또한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더 위대하게 만드는지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아름답고, 역사적이며, 예술적으로 오묘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떤 것도 제 삶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후 우리가 처음으로 맥킨토시 컴퓨터를 디자인할 때, 그것들은 모두 나에게 커다란 도움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맥에 그것들 모두를 반영해 디자인했습니다. 맥은 아름다운 타이포그래피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입니다.
만약 제가 대학에서 그 과정을 듣지 않았더라면, 맥은 결코 다양한 글꼴들과 균형 잡힌 글자체를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윈도가 맥을 따라했기 때문에, 윈도기반 개인용 컴퓨터는 그것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만일 제가 학교를 그만두지 않았다면 저는 결코 이러한 캘리그래피 강좌를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용 컴퓨터는 지금처럼 아름다운 타이포그래피를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점들을 앞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뒤를 돌아보니 모든것이 명료해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앞을 보면서 점들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뒤를 보면서 점들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들이 어떻게든 당신의 미래에 연결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인가를 믿고 있습니다.
당신의 배짱, 당신의 운명, 당신의 인생, 혹은 카르마 또는 그 무엇인가...
저의 이러한 접근방법은 결코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그것은 제 인생에서 모든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두 번째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사랑할 수 있는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워즈와 저는 20세때 저의 부모님의 차고에서 애플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고,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동안에 4,000명이 넘는 직원을 가진 20억 달러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최고의 작품 맥킨토시를 1년 더 빨리 출시했습니다. 저는 그때 막 30세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나서 저는 해고를 당했습니다.
제가 시작한 회사에서 어떻게 해고될 수 있냐구요? 글쎄요, 애플이 성장함에 따라서 우리는 저와 함께 회사를 잘 경영할 수 있는
매우 유능하다고 생각한 누군가를 고용하게 되었고, 처음 1년 정도 일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관한 비전은 어긋나기 시작했고,결국 우리 둘 사이도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회사의 이사회는 그의 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30세에 회사를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공식적으로. 저의 모든 젊음의 중심이었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파괴적이었습니다.
몇 개월 동안 저는 정말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선배 기업인들을 실망 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제게 넘어온 바통을 떨어뜨렸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데이빗패커드와 밥노이스를 만나 이렇게 일을 만든 것에 대해 사과하려고도 했습니다. 저는 매우 공적으로 실패를 했고, 심지어 실리콘밸리에서 달아날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속에서 무언가가 천천히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습니다.
애플에서의 일련의 사건들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는 거부당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사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제가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저에게 일어났던 일 가운데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공에 대한 중압감은 다시 시작하는 사람의 가벼움으로 대체되었고, 이전보다는 모든 것에 대한 확신을 조금 덜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움은 제게 제 인생에서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다음 5년 동안, 저는 넥스트와 픽사라 불리는 또 다른 회사를 시작했고, 제 부인이 된 멋진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픽사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만들어냈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애플이 넥스트사를 인수하는 주목할 만한 일련의 사건 속에서, 저는 다시 애플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넥스트에서 개발한 기술은 애플이 현재 누리고 있는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렌과 저는 멋진 가정을 꾸렸습니다.
제가 만약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지독하게 쓴 약이었지만, 화자에게는 그런 약이 필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때때로 삶이 당신의 뒷통수를 때릴지도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저는 저를 계속 나아가게 하는 유일한 것이 제가 한 일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발견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처럼, 일 앞에서도 진실하십시오.
여러분의 일이 여러분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이 믿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사랑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계속해서 찾으십시오. 안주하지 마십시오.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인생의 관계처럼, 세월이 흘러갈 수록 점점 좋아지게 됩니다.
발견할 때까지 계속 찾으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17살 때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간다면, 당신은 당신이 분명히 올바르게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저에게는 감동적이었고, 그 이후로 33년을 살아오는 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그리고 계속해서 "아니오"라고 대답하게 된다면, 저는 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주치는 인생의 순간마다, 내가 곧 죽게 될거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삶에서 중요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 가장 소중한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것 - 외부의 모든 기대들, 모든 자신감, 수치심과 실패의 두려움-,
이러한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사라져 버리고 진실로 중요한 것만 남게 됩니다.
곧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잃게 된다고 생각하는 함정을 피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벌거벗겨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1년 전쯤,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검사를 받았고, 췌장에 종양이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췌장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의사들은 저에게 이것은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종류의 암이라는 것을 말해줬고,
저는 기껏해야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주치의는 집에 돌아가서 주변을 정리하라고 말했고,
그것은 죽음을 준비하라는 의미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앞으로 10년동안 아이들에게 말하려 했던 모든 것을 단 몇 달 안에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을 정리하고 마무리해서 가족이 가능한 쉽게 나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진단을 받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늦게 저는 생체조직을 떼어내는 검사를 받았습니다.
목으로 들어가서 위를 통해서 장으로 들어가는 내시경 검사를 했습니다. 췌장의 종양으로부터 조직세포 몇 개를 떼어냈습니다. 저는 침착했습니다. 함께 있던 아내는 현매경으로 세포를 검사하던 의사들이 소리치기 시작했다고 말해줬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아주 드문 형태의 췌장암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이것이 제가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갔던 것이었고, 또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그렇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 일을 경험하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죽음이 어떤 경우에는 유용하다는 것을, 막연하게 알고 있을 때보다 좀더 확실하게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천국을 가길 원하는 사람조차도, 그곳에 가기 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은 우리 모두가 공유해야 하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이 만든 단 하나의, 최고의 발명품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대리인입니다.
그것은 오래된 것들을 치움으로써 새로운 것들을 위해 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지금 새로운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어느날 여러분은 점차 오래된 것이 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너무 드라마틱하게 들렸다면 죄송스럽지만,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사는 것처럼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독단에 빠지지 마십시오. 자신 내면의 소리를 방해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허락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진정 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것들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The Whole Earth Catalog라고 불리던 재미있는 출판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세대에게는 바이블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것은 여기서 멀지 않은 멘로 파크의 스튜어트 브랜드 라는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는 거기에 시적인 감수성으로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때는 개인용 컴퓨터와 전자출판이 나오기 이전인 1960년대 후반이어서,
타자기와 가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책이 모두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구글이 사용되기 35년 전의, 종이로 만든 구글이었습니다.
그것은 간결한 도구와 위대한 개념으로 만든 이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스튜어트와 그의 팀은 The Whole Earth Catalog를 몇 차례 발행했고, 결국에는 최종판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1970년대 중반이었고, 저는 여러분의 나이였습니다. 그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의 사진이 실려 있어서, 만약 여러분이 모헙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히치하이킹 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진 아래에는 "Stay Hungry. Stay Foolish. " 라는 말이 실려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고별 메시지였습니다. 배고픈 채로, 바보같은 채로...
그리고 저는 항상 제 스스로가 그렇게 되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졸업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분이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배고픈 채로, 바보 같은 채로 살아가길...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어 원문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six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They said: “Of course.”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cent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s,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dollars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r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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